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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2번째 한라장사에 오른 김무호(23·울주군청)./사진-울주군[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 선수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 정상에 오르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김무호는 지난 13일 강원 평창군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한라급(105㎏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세 판 내리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선 경기에서 김무호는 16강에서 이홍찬(증평군청), 8강에서는 김기환(정읍시청)을 각각 2-0으로 제압했다. 이어 4강에서는 이국희(양평군청)를 상대로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2-0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 무대에서는 한라장사 9회 타이틀을 가진 박민교와 맞붙었다. 두 선수의 장사 결정전 맞대결은 이번이 일곱 번째였다. 김무호는 첫 판 밀어치기로 흐름을 가져온 뒤, 두 번째 판에서는 특기 기술인 들배지기를 성공시키며 승기를 잡았다. 이어 마지막 세 번째 판에서도 밀어치기로 상대를 제압하며 3-0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무호는 지난해 추석대회와 천하장사대회, 올해 설날대회와 단양대회에 이어 5개 대회 연속 한라장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김무호는 개인 통산 12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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