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보바스병원·SNU밝은안과의원, MOU 체결… 지역 의료 네트워크 한층 강화
롯데의료재단 산하 하남 보바스병원(병원장 강유진)이 SNU밝은안과의원(원장 이정헌)과 업무협약롯데의료재단 산하 하남 보바스병원(병원장 강유진)이 SNU밝은안과의원(원장 이정헌)과 업무협약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롯데의료재단 산하 하남 보바스병원(병원장 강유진)이 SNU밝은안과의원(원장 이정헌)과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3일 공식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 서비스 고도화와 공동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은 경기도 하남 보바스병원 비전룸에서 거행됐다. 강유진 병원장과 이정헌 원장이 직접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MOU의 핵심은 두 의료기관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마련하는 데 있다. 양측은 ▲기관 간 의료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 ▲진료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보건 증진을 위한 연계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 파트너인 SNU밝은안과의원은 2025년 6월 하남시 신장동에 문을 연 이후, 서울대 출신 의료진의 탄탄한 임상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지역 내 신뢰를 쌓아왔다. 개원 초기부터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와 연대하며 취약계층 의료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 공헌 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유진 병원장은 "SNU밝은안과의원은 개원 기간은 짧지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이미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전문 의료기관"이라며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두 기관이 서로의 강점을 더해가며 하남 지역 의료 환경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 보바스병원은 내과·신경과·재활의학과 등 외래진료센터와 건강증진센터를 갖추고, 성인 및 소아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재활 전문 병원이다. 최근에는 지역 의료기관은 물론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협력을 넓혀가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형식적 파트너십을 넘어, 하남 시민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 생태계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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