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효자손 행정서비스’정책사례 최우수상 수상
영양군청 전경./사진-영양군영양군청 전경./사진-영양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영양군의 ‘효자손 행정서비스’ 정책이 우수정책으로 선정 돼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15일 전해졌다. 이번 수상은 14일 사단법인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한 행사다.

「효자손 행정서비스」는 초고령화와 교통 불편으로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현실을 현장 중심 행정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불세탁, 이발봉사, 홀로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정서적 돌봄 서비스까지 연계해 단순한 생활민원 처리를 넘어 군민의 일상 전반을 살피는 맞춤형 방문 행정서비스로 확장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영양군은 내륙지역 가운데 인구가 가장 적고,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대표적인 인구감소지역이다.

여기에 더해 4차선 도로와 철도, 고속도로가 모두 없는 교통 3무(無) 지역으로, 병원 진료나 생활민원 처리 등 기본적인 서비스 이용에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지역적 한계를 안고 있다.

이에 군은 행정이 먼저 마을과 가정을 찾아가 불편을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문 행정을 확대해 왔다.

영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살피고, 어디에 살든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생활행정을 펼쳐 작지만 강한 지방자치의 모범사례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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