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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대만 타이베이의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타이베이 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에서 열리고 있는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에 참가해 많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뗏꾼’ 해외 쇼케이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정선군[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정선군이 추진하고 있는 정선아리랑이 세계인들의 오감을 파고들어 국제교류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정선군은 지난 3월 일본 타하라시에 이어 이달에는 대만 공연을 통해 아시아권 관광시장에서 정선아리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는 8월에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공연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을 파고들 예정이다.
17일 정선군에 따르면, 이번 대만 공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K-컬처 무대행사에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공사 타이베이지사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대만 타이베이의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타이베이 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에서 열리고 있는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에 참가해 많은 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뗏꾼’ 해외 쇼케이스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정선군아리랑예술단은 타이베이의 대표 복합문화예술공간인 타이베이 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에서 열리고 있는 ‘K-관광 로드쇼 in 타이베이’에 참가해 ‘뗏꾼’ 해외 쇼케이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선아리랑 공연은 15일부터 17일까지 매일 한 차례씩 총 3회에 걸쳐 이뤄진다.
이번 공연 일정에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이 공연단 대표로 함께 참석해 현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정선아리랑의 해외 홍보와 공연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이 선보이는 ‘뗏꾼’ 공연을 보기위해 몰려든 대만 관객들./사진=정선군이러한 활동으로 타이베이 공연은 K-컬처와 지역 고유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만 시장에서 정선아리랑의 예술성과 정선군의 관광 매력을 직접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뗏꾼’은 정선 산골에서 뗏목을 잘 몰기로 소문난 영길이가 경성까지 금괴를 운반하는 이야기를 담은 전통 소리극으로,정선아리랑의 진수를 담아낸 대표 작품이다.
정선아리랑 특유의 구성진 소리와 역동적인 무대 연출이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공연 이후 사진 촬영 요청과 공연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해외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이 세계 무대에서 충분히 공감받을 수 있는 문화콘텐츠라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정선 고유의 문화자산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홍보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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