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용광로 선대위’ 출범,…본격 선거전 돌입
민경선 고양시장 민주당 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민경선 고양시장 민주당 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가 ‘용광로 선대위’를 출범시키면서 오는 6.3일 선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16일 민경선 후보 사무실에는 김성회, 이기헌, 김영환 국회의원과 명재성, 장제환, 최승원, 이영아 등 경선 예비후보 및 고양시 도·시의원 후보들과 당원 및 지지자 500여명이 ‘용광로 선대위’ 출범에 함께했다.

이번 선대위는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예비후보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원 참여하는 강력한 ‘원팀 총력 체제’로 꾸려졌다.

김성회 의원은 “민 후보는 경선에서 겨룬 13명 후보를 일일이 찾아가 설득해 갈등 없는 완벽한 원팀을 만들어 냈다”며 결속력을 치켜세웠고, 이기헌 의원은 “지방정부의 비협조로 고양시의 숙원 사업들이 진행되지 못했던 답답함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김영환 의원은“도의원 시절부터 실력을 검증받은 ‘일 잘하는 민경선’이 시장이 된다면 고양시에 신명나는 변화가 찾아올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경성 고양시장 후보 '용광로 선대위' 출범/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민경성 고양시장 후보 '용광로 선대위' 출범/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민경선 후보는 “선당후사 정신으로 힘을 모아주신 13명의 경선 후보들과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경기교통공사를 흑자로 돌려놓은 실력으로 고양시의 낡은 규제를 풀고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민 후보는 파격적인 행정 혁신 공약으로 ▲시장실 1층 이전과 ▲시정회의 실시간 생중계를 제시하며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투명한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경선 후보 캠프는 당내 통합을 완성한 명재성, 백수회, 윤종은, 이경혜, 이영아, 장재환, 정병춘, 최상봉, 최승원 예비후보와 최창의 총괄위원장이 10인의 공동선대위원장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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