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집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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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과 관련, 사회적 약자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첫 주 ‘집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해당 군민을 대상으로 18일부터 시작된다.

함평군 2차 지급 대상은 군민 2만2,832명과 1차 지급 미신청자 150명을 포함한 총 22,982명이다. 해당 군민에게는 1인당 25만 원이 지급된다.

‘집중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에 익숙지 않은 고령층과 거동 불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며, 군은 지급하는 선불카드에 사용기한과 잔액 확인 방법을 안내하는 스티커를 부착,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일반인 대상 고유가 2차 피해지원금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이며, 첫 주는 신청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된다.

지급 신청은 읍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카드사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지난 1차 때 신청하지 못한 도민들도 이 기간에 추가 신청할 수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 사회적 약자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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