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취약계층 이동 지원 위해 차량 공모 접수 돌입
차량 전달식차량 전달식

[투어코리아=최인철 기자] 하이트진로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올해도 사회복지기관 대상 차량 지원에 나선다.

주류업계 대표 기업인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18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이동차량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2015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으며, 취약계층의 이동 불편 해소를 목표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등 총 11대로, 이번 지원이 완료되면 사업 시작 이래 누적 지원 대수가 102대에 달한다.

신청 자격은 서울·경기·부산·강원·대구·대전·전북·제주 등 8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으로 제한되며, 대상 지역은 복지기관 밀집도와 후원 사각지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매년 새롭게 선정한다. 접수는 6월 12일까지 가능하며, 우편의 경우 해당 날짜 소인까지 유효하다.

심사는 1차 서류 검토와 2차 영상 심사의 두 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최종 선정 기관은 오는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10월 개최 예정인 '제26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차량을 기증받고, 이후 10월 말 각 기관에 실제 전달된다. 특히 이 사업에는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의 자발적인 상금 기부도 더해져 민간 나눔의 연대 성격도 함께 갖추고 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진심을 多하다'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명절 나눔 행사, 쪽방촌 거주민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동차량 지원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하이트진로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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