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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전경[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3월 적극행정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포상 훈격까지 확정되면서, 2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게 됐다.
중구는 이번 평가에서 도로 무단점용과 미등기 구유지를 발굴해 약 176억 원 규모의 세입을 확충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표창 수여식은 오는 7월 열릴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중심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중구는 전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대통령 표창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중구는 지난해 신규 세원 발굴 작업을 통해 숨은 세입 확보에 성과를 냈다. 항공사진과 건축물대장, 지적측량 자료 등을 활용해 도로 무단점용 사례를 정밀 분석하고 변상금 및 점용료 약 31억 원을 확보했다. 또 재개발구역 내 미등기 구유지를 발굴·매각해 약 145억 원의 세수를 마련했다.
중구는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규제로 인해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소송 지원 제도도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연 3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과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통령 표창 선정으로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배형우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온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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