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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브루나이 오마르알리사이푸딘 모스크( Omar ‘Ali Saifuddien Mosque)/사진-브루나이관광청[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브루나이 관광청이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2027 Visit Brunei Year’, 즉 브루나이 방문의 해를 앞두고 한국 내 공식 사무소를 열고, 국내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마케팅·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
브루나이 관광청(Brunei Tourism)은 한국사무소를 공식 오픈하고, 탐스(TAMS)를 한국사무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탐스는 앞으로 국내 시장에서 브루나이 관광청의 세일즈, 마케팅, 홍보 등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브루나이는 동남아시아 보르네오섬 북부에 자리한 여행지다. ‘평화의 나라(Abode of Peace)’라는 별칭으로도 알려진 브루나이는 울창한 열대우림, 아름다운 수상가옥 마을, 웅장한 건축물, 고급 호텔과 리조트가 어우러진 곳이다. 여기에 브루나이 특유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분위기가 더해져 기존 동남아 여행지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다.
최근에는 친환경 관광과 웰니스 여행지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와 조용하고 안정적인 휴식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가족 여행객은 물론 럭셔리 여행 수요층까지 폭넓게 공략할 수 있는 목적지로 평가된다.

브루나이 관광청은 이번 한국사무소 운영을 계기로 한국 여행객에게 맞춘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2027 Visit Brunei Year’를 앞두고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 주요 여행업계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채널과 전통 매체를 함께 활용해 브루나이의 자연, 문화, 웰니스, 럭셔리 관광 매력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브루나이 관광청 부국장 대행은 "‘2027 Visit Brunei Year (브루나이 방문의 해)’을 앞두고, 한국 시장 내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탐스의 현지 시장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캠페인을 전개하고, 주요 여행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및 전통 매체를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브루나이의 관광 매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열브루나이골프 & 컨트리클럽/사진-브루나이관광청브루나이 관광청은 이번 파트너십이 한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더 많은 방문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찬호 탐스 대표는 “브루나이는 아름다운 자연과 독자적인 문화, 여유롭고 품격 있는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탐스가 보유한 세일즈 및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브루나이의 다양한 매력을 한국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탐스는 ㈜미방항운의 자회사로, 지난 2005년 설립됐다. 항공사, 호텔, 렌터카, 관광청 등 여행 산업의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와 마케팅, 홍보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다양한 글로벌 여행 관련 기업의 한국 대표 사무소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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