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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새만금의 미래를 인공지능(AI) 영상으로 상상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새만금개발청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새만금의 비전을 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2026 새만금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만금개발청과 현대자동차그룹 간 투자협약 성과를 알리고, 국민 참여형 디지털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유튜브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AI)이 상상한 로봇·수소 등 첨단산업의 새만금 미래도시’다. 참가자는 새만금이 미래 모빌리티, 수소,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2026 새만금 인공지능(AI) 영상 공모전 홍보물출품 형식에도 폭넓은 선택권을 뒀다.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영화, 뮤직비디오 등 장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은 고화질(Full HD) MP4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영상은 60초 분량의 세로형 숏폼을 기본으로 한다. 다만 제작 의도에 따라 최대 3분 이내의 롱폼 콘텐츠로도 출품할 수 있다. 짧고 강렬한 숏폼부터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영상까지 다양한 방식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국적 제한 없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이다. 단, 출품작은 다른 공모전에 제출했거나 수상한 이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미풍양속과 사회통념에 어긋나는 내용은 제한된다.
총상금은 300만 원 규모다. 심사는 창의성, 주제 적합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 최우수상 1편에는 150만 원, 우수상 2편에는 각 50만 원, 장려상 5편에는 각 10만 원이 수여되며, 총 8편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새만금의 미래를 상상하고,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하는 참여형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로봇, 수소,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이미지를 AI 영상과 결합해 새만금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정인권 새만금개발청 차장 직무대리는 “새만금은 첨단산업과 친환경 재생에너지가 융합되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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