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강시민공원 청년 푸드트럭 존 참여자 모집… 5월 29일까지
▲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운영 중인 '구리시 청년희망 푸드트럭 1호' 전경 / 사진제공 = 구리시▲ 구리한강시민공원에 운영 중인 '구리시 청년희망 푸드트럭 1호' 전경 / 사진제공 = 구리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 청년 창업가들이 한강변에서 도전할 기회가 열렸다.

구리시는 5월 18일부터 29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19세~39세 구리시 청년이다. 푸드트럭을 보유하지 않아도 먹거리 트럭 영업 신고와 운영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계획·판매메뉴·영업 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에게는 1년간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 영업 기회가 주어진다. 푸드트럭이 없는 경우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과 연계해 트레일러 임대와 영업 신고를 지원받을 수 있어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푸드트럭 존'은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과 자립을 지원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