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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2026 세종낙화축제 모습.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세종의 밤이 다시 한 번 뜨겁게 타올랐다.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6일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세종낙화축제’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에는 순간 최대 2만명, 누적 방문객 10만명 이상이 몰리며 지난해 대비 방문객 수가 42% 급증했다.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전통 낙화의 장관은 세종의 밤을 환상적인 빛으로 물들였고,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외지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까지 대거 찾으며 전국적 관심을 입증했다.
세종낙화축제는 세종시 무형유산인 ‘불교낙화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
2023년부터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에서 개최되며 뛰어난 접근성과 개방형 운영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보다 한층 진화한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최대 2시간 동안 이어진 낙화 퍼포먼스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도심 속 ‘불멍’ 감성을 극대화하며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공원 곳곳을 산책하며 낙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입체적으로 확대했고, 수면 위에 낙화가 반사되는 물놀이섬 구역은 SNS를 뜨겁게 달군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혔다.
무엇보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곳 늘어난 총 6개 구역 분산 연출을 통해 기록적인 인파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하며 운영 역량까지 입증했다.
박영국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세종낙화축제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만의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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