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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지난 18일 부경대학교에서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최식을 진행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투어코리아=이영준 기자] 부산시가 아시아 지역의 우수한 과학영재들이 참여하는 국제 과학대회인 ‘2026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APhO 2026)’가 지난 17일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9일간 부산 전역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는 미래 과학 인재를 발굴하고 국가 간 학문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제 대회다.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국물리학회가 주최하고 APhO 2026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등이 후원·협력한다.
지난 18일 부경대학교에서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최식을 진행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7개국에서 학생과 인솔단 등 수백명이 참가했다. 각국을 대표하는 과학영재들은 지난 17일 입국해 18일 개회식을 마쳤으며 오늘은 고난도의 이론시험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물리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어 오는 21일에는 실험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참가자들은 학술 경쟁뿐만 아니라 부산의 주요 관광 명소 탐방, 해양·과학 시설 견학, 전통문화 체험 등 한국의 문화와 앞선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 간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끈끈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산시와 관계 기관은 국제 수준의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숙박, 수송, 통역 등 종합 지원체계를 전격 가동하고 있다. 특히 안전관리와 의료 지원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시아의 미래 과학 인재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과학문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부산의 매력을 체험함으로써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지역 관광 및 서비스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의 시작을 알린 개회식은 지난 18일 오전 10시 30분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학극장에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박원용 국립부경대학교 학무부총장, 헨드라 퀴(Hendra Kwee) APhO 국제위원회 회장, 윤진희 한국물리학회 회장 및 대회 참가국 대표단 등 4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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