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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김지철(오른쪽) 충남교육감이 공주교대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교육 혁신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18일 열린 충남교육청과 공주교대 ‘인공지능(AI) 융합 교육과정 업무협약’ 모습. /사진-충남교육청[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교육청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교육의 판을 다시 쓴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18일 공주교육대학교와 손을 맞잡고 ‘AI 융합 교육 대학원 교육과정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미래 교육 혁신의 속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대학원 운영을 넘어, AI 시대를 이끌 ‘교실 혁신형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충남교육청의 강력한 승부수로 평가된다.
특히 충남교육청은 교사들의 등록금 부담을 최대 30% 수준으로 낮추는 파격 지원 정책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와 학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곧 현장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이어졌고, AI 융합 교육 대학원 진학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실제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공주교대를 통해 총 276명이 입학했으며, 이 가운데 161명의 석사급 AI 전문 인력이 배출됐다.
올해는 공주교대를 포함한 6개 대학에서 총 172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사업 초기 대비 두 배 이상 규모가 확대됐다.
충남교육청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이번 협약에는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전면 재설계’가 담겼다.
분반 운영을 강화하고, 실제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디지털 기반 실습 교육을 대폭 확대해 ‘현장 즉시 적용형 교육’으로 방향을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대학원 연구가 논문에만 머무르지 않도록 ‘현장 연계 연구’를 적극 지원한다.
교사들이 직접 교육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AI 기술로 해결 방안을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충남형 AI 교수법을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협약식에서 “2020년 AI 교육은 ‘가야 할 미래’였지만, 이제는 교실 속 ‘현재의 교육’이 됐다”며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사의 역량과 열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의 교사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AI 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주교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대한민국 AI 융합 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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