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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오늘의 정답은?... 5월 18일 비트버니 '오늘의 퀴즈' 정답 공개

투어코리아
▲단 18일 만에 격차 21%→8% 차이 여론조사 카드뉴스 이미지. /사진-김태흠 후보 캠프[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불과 18일 만에 상대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를 두 자릿수에서 한 자릿수로 좁히며 선거판을 흔들고 있다.
특히 적극 투표층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까지 만들어내며 막판 역전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대전MBC와 충청투데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5~17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김태흠 후보는 37%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45%를 얻은 박수현 후보를 8%포인트 차로 추격했다.
같은 조사에서 적극 투표층만 놓고 보면 김 후보 41%, 박 후보 47%로 격차는 오차범위 수준인 6%포인트까지 좁혀졌다.
(95% 신뢰수준 ±3.5%p) 불과 한 달 전과 비교하면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졌다.
지난 4월 26~28일 KBS대전총국 의뢰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44%, 김 후보가 23%를 기록하며 무려 21%포인트 차 초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김 후보 지지율은 빠르게 상승했다.
5월 8~9일 굿모닝충청·리얼미터 조사에서는 격차가 12.8%포인트로 줄었고, 이번 조사에서는 다시 8%포인트까지 압축되며 본격적인 추격전 양상으로 전환됐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지역별 흐름이다.
이번 조사에서 김 후보는 박 후보의 국회의원 지역구인 공주·부여·청양을 포함한 내륙권(공주·부여·청양·금산·논산·계룡)에서 49%의 지지를 얻으며 40%에 그친 박 후보를 9%포인트 차로 앞섰다.
전통적으로 접전지로 분류됐던 내륙권에서 우위를 점했다는 점은 김 후보 캠프에 상당한 고무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김 후보 측은 최근 상승세 배경으로 보수층 결집과 현역 프리미엄 효과를 꼽았다.
캠프 관계자는 “후보 등록 이후 개소식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등을 계기로 조직과 지지층이 빠르게 결집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중앙 정치 이슈와 별개로 김태흠 후보가 지난 4년간 보여준 능력과 신의를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충남지사 선거가 초반 일방 구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박빙 승부’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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