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시장 후보,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좋은 후보’ 33인 선정
좋은 후보 33인에 선정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좋은 후보 33인에 선정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현 용인시장)가 19일 각계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6.3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가 선정한 ‘6·3 지방선거 좋은 후보’ 33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권자운동본부는 좋은 후보의 기준으로 ▲시민운동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합리적 진보 성향 ▲청렴성과 도덕성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통일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 보유 등을 제시했다.

이상일 후보는 민선 8기 용인특례시장 재임 시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교통망 확충, 교육·문화 인프라 확대, 송탄상수원보호구역과 경안천 수변구역 규제 해제 등 용인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닦았으며,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실용과 개혁을 바탕으로 한 이 후보의 균형 잡힌 시정 철학과 청렴한 행정 운영이 ‘좋은 후보’ 선정의 한 요인이 됐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상일 후보는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가 엄정하게 평가해서 선정하는 ‘좋은 후보’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선거운동을 할 것이며, 100인 위원회가 강조하는 가치를 잘 실현하고 용인을 더 큰 도약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구 111만의 용인특례시에선 투자규모가 1천조 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와 무관하고, '용인 반도체'를 흔드는 일에 저항 한번 제대로 한 적이 없으며, 용인을 잘 알지 못하는 후보가 반도체를 비롯한 용인의 미래를 잘 개척해 나갈 수 있겠는가"라며 현근택 후보를 직격했다.

또한 "그 도시가 발전하려면 부족한 후보나 흠 많은 후보, 물의를 빚었던 후보가 아닌 '좋은 후보'를 행정 책임자로 선출하는 게 맞을 것이며, 용인 시민들도 그런 맥락에서 투표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유권자운동본부는 오늘 21일부터 28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좋은후보’로 선정된 후보들의 유세현장과 선거 캠프를 찾아 인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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