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발 못 붙인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공정선거감시단 뜬다
국민의힘 부산시당.국민의힘 부산시당.

[투어코리아=권태윤 기자]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부정선거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차원의 ‘공정선거감시단’을 전격 구성했다.

시당 선대위 공정선거감시단장은 곽규택 의원이 맡아 키를 잡았다. 부단장진에는 김재왕 전 부산시선관위 상임위원과 정용환 전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등 선거·치안 전문가들이 합류했다.

아울러 원영일·김태형·박지현·박진수·안영주 변호사 등 현직 법조인들이 대거 참여해 법률 지원 체계를 다졌다. 실제 현장에서 투·개표 상황을 꼼꼼히 살필 단원들은 각 지역의 당원들을 중심으로 추후 촘촘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공정선거감시단은 앞으로 접수되는 부정선거 의심 사례를 취합해 정밀 분석하고 법적 대응을 논의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부정선거 예방 활동과 투표 독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당원 및 지지자들에게 투·개표 참관 지침을 공유하는 등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시당 선대위는 조직과 기획 및 홍보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을 전면 배치한 메머드급 선대위 인선도 함께 발표했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중진인 조경태·이헌승·김도읍·김희정·주진우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선대위의 실무를 총괄할 본부장급 인선으로는 정동만 시당위원장이 총괄본부장을 맡아 중심을 잡고 이성권 의원이 수석부본부장으로 발맞춘다. 조직본부장은 백종헌 의원, 기획본부장은 박수영 의원, 여성본부장은 김미애 의원이 각각 맡아 현장 지휘에 나선다.

핵심 직할 단장진도 사안별로 세분화했다. 조승환 의원이 부산해양수도지원단장을 맡았고 곽규택 의원은 수석대변인을 겸임한다. 정성국 의원은 시민사회단체대책단장, 서지영 의원은 홍보유세지원단장, 박성훈 의원은 부산금융중심지지원단장, 정연욱 의원은 전략메시지단장, 김대식 의원은 서부산대책단장으로 임명돼 부산 전역의 표심을 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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