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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 의정부시 관계자들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차수판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여름 집중호우 시즌을 앞두고 의정부시가 하천 안전시설 전수 점검을 마쳤다.
의정부시는 5월 4일부터 14일까지 관내 6개 지방하천의 진출입 차단시설과 차수판에 대한 일제 점검과 설치 훈련을 실시했다. 기후변화로 잦아진 돌발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설물 작동 숙달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중랑천·부용천·백석천·민락천·회룡천·호원천 등 6개 지방하천의 진입로·징검다리에 설치된 총 233개소(자동차단 87개소·수동차단 146개소)다. 현장 제어와 원격 제어 시스템 이상 유무, 시설물 파손 상태를 중점 확인해 즉시 사용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차수판 가동 훈련도 병행했다. 중랑천 가금교·신곡교, 백석천 동의교의 수동 차수판 4개소와 호원천 망월교 인근 자동 차수판 1개소 등 총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호우·홍수 특보 발효 시 행동 매뉴얼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6월부터 10월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해 하천 상시 순찰과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매뉴얼에 따라 하천 진입로를 즉시 차단한다.
강현석 부시장은 "국지성·돌발성 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재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와 취약 지점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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