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5월 21일, 반등 순금 한 돈 다시 96만원대
한국금거래소한국금거래소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국내 금 거래 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5월 21일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순금 한 돈을 살 때 가격은 96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일 대비 1만2000원 상승하며 1%대 오름세를 기록했다. 내가 팔 때 가격 역시 79만9000원으로 8000원 상승했다.

금값시세 상승세는 18K와 14K 제품에도 이어졌다. 18K 금시세는 팔 때 기준 58만7300원으로 전일보다 5900원 올랐고, 14K 금시세는 45만5500원으로 4600원 상승했다. 최근 국제 금값 반등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면서 국내 실물 금 시장에도 상승 압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백금과 은 시세 역시 오름세를 보였다. 백금을 살 때 가격은 41만2000원으로 5000원 상승했고, 내가 팔 때 가격은 33만4000원으로 4000원 올랐다. 은 시세는 살 때 기준 1만5890원으로 420원 상승했으며, 판매 가격은 1만2910원으로 340원 상승했다. 자사 실버바 가격도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기준금리 전망 변화와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금값시세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달러 약세 흐름과 국제 원자재 시장 반등도 금 투자 수요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금값시세가 단기 반등 흐름을 나타내고 있지만 국제 시세와 환율 변동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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