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삼십칠점오, 폐열·응축수·CO₂ 회수 기반 에너지·수분 순환 인프라 특허 출원

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LG전자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한국 문화(K컬처) 열풍을 활용한 이색 마케팅으로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출처=LG전자한국 고유의 '집들이' 문화를 접목한 체험 공간을 통해 LG 인공지능(AI) 가전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는 전략이다.
LG전자는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3개국에서 '집들이 by LG'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K라이프스타일과 K가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실제 주거 공간처럼 꾸민 팝업스토어에 현지 고객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시작으로 LG전자는 지난 19일 베트남 호찌민 어나더사이공에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현관, 주방, 거실, 드레스룸 등 다채롭게 구성된 주거 공간에서 현지 고객들의 관심도가 높은 뷰티와 휴식 등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해 LG 혁신 가전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주방에서는 얼음 정수기 냉장고로 한국식 음료와 요리를 만들고, 거실에서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로 쾌적한 환경을 누리며 'LG 스탠바이미 2'로 홈트레이닝을 즐긴다. 드레스룸에서는 워시타워와 스타일러로 AI 맞춤형 의류 관리를 경험한다.
LG전자는 베트남에 이어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도 순차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프라인 체험뿐만 아니라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현장 영상을 공개하며 온라인 고객 경험도 확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지 고객들에게 브랜드 슬로건인 '라이프스 굿(Life’s Good)'의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표다. LG전자는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아태지역 신제품 소개 행사 'LG 이노페스트 2026 APAC'에서도 K드라마 속 공간을 모티브로 한 전시장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LG전자 관계자는 "해외 고객들도 LG전자의 제품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며 일상 속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고객경험 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