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환율] 5월 21일 장중 달러 1,499.60원 원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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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21일 오전 9시 54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주요국 환율이 장중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내며 원화의 전반적인 약세가 관찰되었다.

특히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10원(0.07%) 상승한 1,499.60원을 기록하며 1,500원 선에 근접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주요 통화 중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 또한 전거래일보다 0.58원(0.06%) 오른 943.63원에 거래되며 엔화 역시 원화 대비 소폭 강세를 반영했다. 이와 함께 중국 위안/원 환율은 0.15원(0.07%) 상승한 220.47원을 기록, 위안화의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도 0.66원(0.04%) 상승한 1,742.89원을 기록하며 유로화의 원화 대비 강세를 보였다. 남미 주요 통화인 브라질 레알/원 환율은 0.47원(0.16%) 상승하여 300.11원에 거래되며 이번 장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0.20원(0.02%) 하락한 1,090.29원에 거래중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주요 통화인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 역시 0.01원(0.12%) 하락한 8.52원으로 원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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