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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북부경찰서 관계자(왼쪽)가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에서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남양주시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별내동 치매 실종자가 10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 관제요원의 집중 추적이 결정적이었다.
지난달 27일 별내동에서 치매 증상이 있는 A씨가 실종됐다. 신고를 접수한 남양주 북부경찰서는 현장 수색과 동시에 통합센터에 CCTV 집중 관제를 요청했다. 관제요원들은 별내동 일대 방범용 CCTV를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A씨의 이동 동선을 좁혀나갔고, 신고 접수 약 10시간 만에 위치를 특정했다. 북부서 강력팀이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구조한 뒤 가족에게 안전하게 인계했다.
이 공로로 통합센터 관제요원은 20일 남양주 북부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
남양주시 스마트시티 통합센터는 2022년부터 올해 4월까지 1만 2,000여 건의 영상자료를 경찰에 제공해 6,800여 건의 사건·사고 해결을 지원했다. 실종자 발견뿐 아니라 주취자 안전 조치, 화재·실화 예방, 폭행·절도 대응까지 시민 안전망의 실질적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제요원의 적극적 대응과 실시간 관제 체계가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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