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시세] 5월 22일, 강세...백금·銀 도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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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금값시세가 5월 22일 기준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한 돈을 살 때 가격은 96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6000원 상승하며 0.62% 오름세를 기록했다. 내가 팔 때 가격은 80만원으로 3000원 상승했다. 최근 국제 금값 반등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면서 국내 금값시세에도 상승 압력이 반영되는 모습이다.

18K 금값시세 역시 상승했다. 18K 금시세는 내가 팔 때 기준 58만80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2200원 상승했고, 14K 금시세는 45만6000원으로 1700원 올랐다. 금값시세 상승 흐름이 이어되면서 실물 금 거래 시장에서도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금과 은 시세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백금 시세는 내가 살 때 기준 41만2000원으로 5000원 상승했으며, 판매 가격은 33만5000원으로 같은 폭 상승했다. 은 시세는 구매 가격 기준 1만5960원으로 350원 올랐고, 판매 가격은 1만2960원으로 280원 상승했다. 자사 실버바 기준 가격도 오름세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기준금리 전망 변화와 달러 가치 흐름이 금값시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되면서 금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성과 환율 흐름에 따라 단기 가격 등락폭은 커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금값시세는 최근 국제 금값 움직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값시세 변동성이 확대되는 만큼 투자 시 실시간 시세 확인과 거래 기준 가격 비교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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