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지역상생형 한마음 워크숍 개최... "원·하청 상생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가 지난 5월 22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인천광역시가 지난 5월 22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광역시가 지난 22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2026년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 한마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상생형 격차 완화 지원사업' 2년 차 추진을 맞아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간 소통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SK인천석유화학, 인천상공회의소 및 협력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사업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협력사 현장 애로사항 공유 ▲안전관리 우수 사례 소개 ▲조직문화 개선 특강 등이 진행됐다. 특히 원·하청 근로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전문 안전감시자인‘세이프티 키 맨(Safety Key Man)’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대내외적 환경 변화로 석유화학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원·하청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협력사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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