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이트
IBK기업은행,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에 10억 후원

투어코리아
시흥시청 / ⓒ투어코리아[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스마트도시 행정 실현을 위해 도비 10억 원을 확보해 오는 7월부터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흥시는 경기도의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 도비 보조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강화를 위한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시작한다.
현재 시는 공공서비스 핵심 기반시설로 행정·CCTV·교통·재난·환경 등 1천675대의 통신장비와 2천540개 시설물, 총연장 554km 규모의 자가통신망을 24시간 운영하며, 사건·사고 발생 시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신속한 공조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도시 기능이 확대되면서 망 규모와 운영 복잡도 또한 계속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번 사업은 자가통신망 운영 구간의 광선로를 실시간 통합 감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재난 상황 발생 시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시민 안전 강화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라 통합감시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체계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는 앞으로 자가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을 기반으로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인 도시안전망을 구축함은 물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