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현금영수증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국민이 직접 만드는 세금문화 홍보”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국세청이 현금영수증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국민 참여형 ‘현금영수증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오는 27일부터 오는 6월 26일까지이며, 공모 참여자가 직접 현금영수증 제도를 주제로 한 홍보 영상을 제작·출품하는 방식이다.

사진 / 현금영수증 숏폼 영상 공모전 홍보물사진 / 현금영수증 숏폼 영상 공모전 홍보물

공모 주제는 ▲현금영수증 발급 혜택(발급자·수취자) ▲발급의무 위반에 따른 불이익 및 신고포상금 제도 ▲손택스 앱 등을 활용한 발급·수취 방법 등 3개 분야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대중의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제도를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내용이어야 한다.

응모는 국세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평가는 국세청 내·외부 심사위원단이 창의성·적합성·파급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며, 결과는 7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명에게 300만 원, 금상 1명에게 200만 원, 은상 1명에게 100만 원, 동상 2명에게 각 50만 원, 장려상 10명에게 각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와 별도로 공모전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한 6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우수 수상작은 공식 홍보 매체를 통한 송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민이 제작한 콘텐츠를 실제 정책 홍보에 활용함으로써 보다 친숙하고 공감도 높은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이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성실납세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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