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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지난 25일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하고, 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 민심을 청취하고 있다. (下)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27일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와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민주당 원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유승광·김영빈 후보 캠프(편집 류석만 기자)[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충남 서천과 공주를 연이어 방문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서면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재건축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서천 민생 현장부터 공주 지역 공약까지, 사실상 ‘현장 정치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 대표는 지난 25일 오후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을 찾아 유승광 서천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진행하고, 시장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그는 “서천특화시장은 서천 경제의 심장”이라며 “재건축 지연으로 고통받는 상인들을 위해 조속한 공사 재개와 조기 준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앙당과 충남도, 서천군이 함께 책임지는 상설 점검 체계를 구축해 더 이상 행정 공백으로 민생이 희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을 약속했다.
유승광 후보 역시 “서천특화시장 재건은 지역 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군정 1순위 과제로 반드시 조속 재건을 실현하겠다”고 화답했다.
정 대표는 이어 충남 공주를 찾아 김영빈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후보와 김정섭 공주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민주당 원팀’ 총력전을 펼쳤다.
이는 선거운동 개시 이후 세 번째 방문으로, 당 차원의 전략적 지원이 집중되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공주 유세 현장에서 “기호 1번 민주당 후보를 선택하면 예산 폭탄이 쏟아질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 지방정부가 함께 맞물려 돌아가야 지역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 도지사, 국회의원, 시장까지 민주당으로 함께할 때 공주 발전의 지름길이 열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빈 후보는 “정청래 대표의 세 차례 방문은 당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당이 약속한 예산과 사업을 반드시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백제왕도특별법 통과를 언급하며 “공주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의 연이은 충남 행보는 서천 민생 현안부터 공주 지역 개발 공약까지 아우르며, 선거를 앞둔 지역 정치 구도에 강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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