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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27일 열린 제3회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거버넌스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구리시 제공[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논의를 이어갔다. 재단은 지난 5월 27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3회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거버넌스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참여 위원별 역할을 재정립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앞선 두 차례 회의에서는 거버넌스 역할과 운영 방향 공유(1회), 사업계획 실효성 강화 및 분야별 의견 수렴(2회) 등이 각각 논의됐다. 이번 3회 회의는 이미 확정된 사업계획과 예산을 전제로, 사업을 어떻게 함께 운영하고 보완할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여 위원들은 현장 의견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운영체계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회의가 거버넌스를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실질적 운영체계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상권 활성화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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