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캐릭터 '별산', 포천 '포우리'와 손잡고 회암사지 홍보
▲ 양주시 캐릭터 '별산'(파란색)과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노란색)가 포천 한탄강 봄가든페스타 현장에서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양주시 제공▲ 양주시 캐릭터 '별산'(파란색)과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노란색)가 포천 한탄강 봄가든페스타 현장에서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향한 양주시의 홍보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시는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홍보를 본격 확대하고 있다.

최근 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이 포천시 캐릭터 '포우리'와 함께 회암사지와 포천 가든페스타를 방문해 홍보 영상을 촬영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 '양주 별산'에 업로드됐다.

이번 콘텐츠는 양주시 도시브랜드 전국 홍보 프로젝트 '팔도강산 별산 로드'와 글로벌 확장편 '세계유산을 향한 별산의 여정'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경기북부 지자체 캐릭터 간 협업을 통해 회암사지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끌어올리려는 의도다.

회암사지는 2025년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된 이후 2029년 본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앞으로도 전국 주요 관광지와 세계유산 현장을 연계한 콘텐츠를 이어서 제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부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리고,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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