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먼저와 기다리는 ‘대전빵차 부산 투어’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 사진=대전시 청년층 사로잡은 ‘대전빵차’ 부산 투어 . 사진=대전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현장을 찾는 ‘대전 빵차 전국투어 시즌3’ 가 이번에는 부산대학교 축제현장으로 달려가 27~28 양일간 꿈씨패밀리 이벤트와 대전 관광·축제 홍보를 진행, 부산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시가 부산대 개교 80주년 기념 축제와 연계해 추진한 이번 '대전빵차 부산대 투어'는 대전관광공사의 ‘찾아가는 홍보관’도 힘을 보태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상품(굿즈) 이벤트, 대전 관광·축제 콘텐츠 등을 운영, 행사 기간 내내 학생과 시민들의 긴 대기줄이 이어질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청년층 먼저와 대기할 정도로 인기를 끈 ‘대전빵차’ 부산 투어 . 사진=대전시청년층 먼저와 대기할 정도로 인기를 끈 ‘대전빵차’ 부산 투어 . 사진=대전시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단순한 이벤트 차량으로 봤는데 대전의 캐릭터와 먹거리, 축제 정보까지 함께 소개해 흥미로웠다”며 “특히 꿈돌이 캐릭터가 인상적인데 대전을 직접 방문해 축제에 참여하고 여행도 해보 싶은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부산대 투어를 통해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대전의 도시 브랜드에 대한 청년층의 반응이 매우 좋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스포츠 경기장과 축제, 관광지 등 다양한 현장을 연계해 활력 있는 도시 대전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오는 6월 10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와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LoL 미드시즌 인비테이셔널(MSI)’ 행사장으로 투어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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