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100년의 반포 기준 세운다”… 포스코이앤씨, 신반포에 사활 걸었다
/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사진제공=포스코이앤씨.

[투어코리아=권태윤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선택은 단지 하나를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다음 100년을 어떤 모습으로 남길 것인가에 대한 결정”이라며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은 반포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프로젝트인 만큼 최고의 가치를 완성하겠다”고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 압구정 뛰어넘는 설계 특화… ‘120% 정면 한강 조망’ 완성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19차·25차에서 단순한 고급화를 넘어 땅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설계를 통해 조합원의 자산 가치를 목표를 제시했다.

그 핵심은 ‘조합원 120% 정면 한강 조망’ 구현이다. 이를 위해 모든 주동을 영구 한강 조망이 가능한 방향으로 사선 배치하고 단지 배치를 최적화해 한강 접도 길이를 기존 원안 대비 3배 이상 확장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정비사업 기준 내 최대 높이인 약 17m 필로티와 상부로 갈수록 세대 수가 확장되는 ‘트리뷰(Tree-view)’ 구조를 도입해 조망 개방감을 극대화함으로써 조합원 120%가 탁 트인 정면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정비사업 역대 최고 수준인 약 3.55m 층고와 세컨하우스 개념의 특화 공간, 250m 스카이브릿지, 약 5900평 규모의 대형 조경 등 압구정을 뛰어넘는 수준의 하이엔드 설계 특화를 결합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더 반포 오티에르’는 시간이 지나도 반포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남기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

◆ 철저한 리스크 관리... ‘사실상 분담금 제로’ 파격 제안

포스코이앤씨는 설계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로 조합원 분담금을 강조하며 사실상 ‘분담금 제로’를 목표로 한 사업 구조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무리 뛰어난 설계와 상품성을 갖췄더라도 사업 과정에서 금융 부담이 증가하거나 공사비 변동 등의 리스크가 발생하면 결국 조합원의 추가 부담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포스코이앤씨는 수익 극대화를 위한 ▲확정 후분양과 함께 ▲금융지원금 2억원 조기 지원 ▲역대 최저 수준인 CD-1% 사업비 금리 ▲확정 공사비 등 지출을 최소화하는 조건을 결합해 조합원 분담금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철통 구조를 설계했다. 금융, 공사비, 사업 속도 등 전반적인 불확실성을 제거해 “정말 잘 된 재건축 사업”의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하이엔드라는 이름만 앞세우는 사업이 아니라 실제 조합원의 자산가치와 이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조합원님들을 1등으로 만드는 것이 곧 우리가 1등이 되는 길이라는 자부심으로 작은 리스크 하나 남기지 않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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