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진정성 통했다" 양평공사 양대 노조 지지 이끌어 내
양평공사 양대 노동조합으로부터 지지선언 받은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양평공사 양대 노동조합으로부터 지지선언 받은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투어코리아뉴스 김경남 기자

[투어코리아=김경남 기자]

전진선 후보는 29일 용문산리조트에서 개최된 ‘2026년 양평공사노동조합 조합원 교육 및 단합대회’에 전격 내방해 조합원들의 폭발적인 환호와 응원을 받았다.

국공공운수노동조합 양평공사지부’가 전진선 후보와 정책협약을 맺고 공식 지지 선언을 발표한 데 이어, 오늘(29일) 또 다른 축인 ‘양평공사노동조합’마저 전 후보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전 후보는 양평공사 내 두개의 노조 모두로부터 ‘실질적인 지지’를 받아내며 공공 부문 노동계 표심을 완벽하게 석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양평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문재)은 단합대회 시작과 동시에 조합원들의 염원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전진선 후보에게 전달했다.

노조 측은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당직 근무자 당직비 현실화와 ▲고객응대 및 행정업무 전담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 등을 핵심 안건으로 제시했다.

이에 전진선 후보자는 “현장 당직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처우 개선 필요성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조합원 여러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제안해주신 안건들을 책임감 있게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양평공사 내 복수 노조가 릴레이 하듯 전진선 후보에게 정책을 제안하고 지지를 표명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강력한 신호”라며, “그동안 현장 노동자들과 신뢰를 쌓아온 전 후보자의 ‘진정성 있는 소통’이 빛을 발한 결과이며, 이번 연쇄 지지로 인해 양평군수 선거에서 노동계의 무게추가 전진선 후보 쪽으로 기운것 아니냐"고 분석했다.

전진선 후보는 “양평공사 내 모든 노동자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약속드린 대로 노동의 가치가 확실하게 존중받는 양평을 만들고, 노·정 상생의 모범 모델을 구축해 양평의 중단 없는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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