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우 충남도의원 “민주당 분열설은 왜곡” … 김돈곤 후보 ‘원팀 지지’ 재확인
▲이정우 충남도의원이 최근 제기된 ‘민주당 내부 갈등설’과 경선 후유증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닌 왜곡된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이정우 충남도의원이 최근 제기된 ‘민주당 내부 갈등설’과 경선 후유증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닌 왜곡된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이정우(사진) 충남도의원이 최근 제기된 ‘민주당 내부 갈등설’과 경선 후유증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닌 왜곡된 주장”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김돈곤 더불어민주당 청양군수 후보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의원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선거방송토론회 발언 등을 둘러싸고 일부 언론과 상대 후보 측에서 민주당 내부 갈등이 있는 것처럼 해석하는 데 대해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저와 김돈곤 후보 사이에 어떠한 갈등이나 균열도 존재하지 않는다”며 “경선 이후 제기되는 분열 주장 역시 정치적 의도가 담긴 왜곡된 프레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배포된 일부 기자회견문에 ‘민주당 당원 일동’이라는 표현이 사용된 것과 관련해 “청양 민주당 차원에서 해당 문건을 작성하거나 배포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당원 전체의 이름을 빌려 내부 갈등이 있는 것처럼 포장한 것은 여론을 혼란시키는 전형적인 갈라치기 정치”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자신과 김돈곤 후보의 관계에 대해 “8년 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함께 치렀고, 군정 출범 과정과 성과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동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천 과정에서 경쟁은 있었지만, 공천이 끝난 이후에는 민주당 승리와 청양 발전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시점”이라며 “김돈곤 후보와의 신뢰는 어떠한 정치적 시도에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건강상의 이유로 공개 활동을 줄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승리와 김돈곤 후보의 3선 도전을 위해 가능한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단순한 군수 선거가 아니라 새 정부 성공과 충남 발전, 청양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민주당 원팀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금 청양에 필요한 것은 분열이 아니라 통합이며, 비방이 아니라 미래”라며 “끝까지 김돈곤 후보와 함께 청양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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