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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서 오는 17일부터 7월22일까지 총 11회(수/토) 운항할 예정이다./사진=티웨이 항공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서 중국 연길로 향하는 하늘길이 열렸다.
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하계 휴가철 도민의 항공교통 편의를 위해양양국제공항~중국 연길노선을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은 티웨이항공 189석 규모 항공기를 활용한 부정기편으로 오는 17일부터 7월22일까지 총 11회(수/토)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시간은 양양에서 오후 2시 이륙해 연길에 오후 3시 35분 착륙한다. 연길에서는 오후 4시 35분 양양을 향해 이륙한다,
현재까지 전체 좌석의 약 70%가 예약 완료되는 등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도는 이번 노선 운항을 계기로 향후 필리핀,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를 대상으로 한 국제선 부정기노선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도는 이번 부정기 노선 운항을 통해 영동권 주민들이 다른 지역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해외여행 접근성과 교통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 이번 노선의 탑승률과 운항 성과, 이용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국제선 정기편 전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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