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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정글돔 ⓒ투어코리아[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경남 거제시관광협의회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가 다양한 열대 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거제 정글돔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을 맞잡았다.
거제시관광협의회(회장 김철은)과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과장 김성현)은 최근 만나 정글돔 관광객 유치 확대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선 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정글돔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시관광협의회가 회원사와 함께 제작·배포 중인 관광안내 콘텐츠 ‘노란지도’를 활용한 홍보 협력 방안을 의논했다.
거제시관광협의회와 거제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정글돔 관광객 유치 확대 및 홍보 활성화 간담회 개최/사진=거제시관광협의회노란지도에는 거제의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등 다양한 관광 정보가 수록돼 있으며, 관광안내소와 주요 관광지, 숙박업소 등에 배포해 관광객들이 거제 여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 기관은 노란지도를 통해 정글돔을 적극 소개하고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정글돔을 여행코스에 포함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거제 정글돔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식물원으로 열대·아열대 식물 수천 종을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거제를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철은 거제시관광협의회 회장은 "거제 관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 관광자원 간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글돔을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노란지도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현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장은 “정글돔은 국내 최고의 생태관광 자원"이라며 "거제시관광협의회와의 협력을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즐겨 찾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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