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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 홈페이지 캡처[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6월 1일 오후 4시 6분 기준 오늘 금시세 한돈 가격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24K·3.75g) 판매가격은 96만2000원으로 전일 대비 1000원(-0.10%) 하락했다.
순금 매입가격은 79만7000원으로 2000원(-0.25%) 내렸다. 같은 시각 한국거래소(KRX) 금시장에서는 금 99.99_1kg 종목이 1g당 21만5720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일 대비 780원(-0.36%) 하락했다.
한국거래소 금시세를 살펴보면 금 99.99_1kg 종목의 시가는 21만6500원, 고가는 21만7340원, 저가는 21만5600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1112억3716만5880원으로 집계됐다. 미니금 99.99_100g 종목 역시 1g당 21만50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400원(-0.19%) 하락했다. 시가는 21만6170원, 고가는 21만8180원, 저가는 21만5000원을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44억1182만4030원으로 나타났다.
오늘 금시세 한돈 기준 실물 금 거래 가격과 한국거래소 금 가격은 차이를 보였다. 한국거래소 금 99.99_1kg 가격인 21만5720원을 한 돈(3.75g)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80만8950원 수준이다. 반면 한국표준금거래소의 순금 판매가격은 한 돈당 96만2000원으로 약 15만3050원 높은 수준을 형성했다. 이는 부가가치세와 유통비용, 가공비 등이 반영된 실물 거래 가격의 특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귀금속 시장에서는 금과 달리 백금과 은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백금 판매가격은 41만1000원으로 6000원(1.48%) 상승했고 매입가격은 32만3000원으로 4000원(1.25%) 올랐다. 순은 판매가격은 1만5580원으로 130원(0.84%) 상승했으며 매입가격은 1만2370원으로 110원(0.90%) 상승했다. 자사 실버바 판매가격은 1만5580원, 매입가격은 1만2620원으로 각각 130원(0.84%), 110원(0.88%)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국제 금값 조정과 달러 가치 움직임, 미국 기준금리 전망이 금 가격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달러 강세는 금 가격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반대로 금리 인하 기대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 확대는 금 수요 증가를 이끄는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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