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서울우유 양주공장, 종이팩 분리배출로 국가유공자 예우 잇는다
▲ 양주시와 서울우유 양주공장 관계자들이 29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및 국가유공자 예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주시 제공▲ 양주시와 서울우유 양주공장 관계자들이 29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및 국가유공자 예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양주시 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양주시가 시민의 일상적인 분리배출 실천을 보훈문화 확산으로 연결하는 민관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시는 29일 서울우유 양주공장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 및 국가유공자 예우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시민 참여 기반의 보훈 나눔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시민들의 생활 속 자원순환 참여를 기업 사회공헌과 연계해 국가유공자 지원으로 이어가는 구조다.

핵심 사업은 6월 한 달간 12개 읍면동에서 펼치는 종이팩 분리배출 집중 수거 활동이다. 시민들이 참여한 자원순환 실적은 서울우유 양주공장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돼 국가유공자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기업·시민·행정이 함께하는 지역사회형 보훈 나눔 협력체계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발굴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민간기업과 협력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보훈문화와 나눔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우유 양주공장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국가유공자 예우와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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