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에서 봉화까지’백두대간 챌린지 20일 상주서 개막
백두대간 트레일6 행사 포스터백두대간 트레일6 행사 포스터

[투어코리아=남동락 기자]경북도에 따르면‘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가 오는 6월 20일 상주에서 개막된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백두대간권 6개 시군(김천시, 영주시,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봉화군)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일정은 상주(6월 20일)를 시작으로 김천(9월 19일), 문경(10월 3일), 봉화(10월 10일), 영주(10월 24일), 예천(10월 31일) 순으로 진행된다.

시군별로 난이도에 따라 2가지 코스로 구분하며, 10~14km 내외의 초급자형과 14km 이상의 중상급자형이 있다.

참가 방식은 자유형과 패키지형으로 나뉜다. 자유형은 개별 차량으로 참가하는 방식이며 참가비는 1인 1회 35,000원이다. 패키지형은 수도권 출발 서울 왕복 차량과 지역 상품권 1만 원이 포함된 상품으로 운영되며 참가비는 1인 1회 59,000원이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굿즈(기념 티셔츠와 반다나, 지역 간식)가 제공될 예정이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많은 분들이 단순 완주자가 아닌, 백두대간의 거대한 품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한 자신을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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