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GH, 남양주 다산지금A3 공공임대 518세대 입주자 모집
▲다산지금A3 임대주택 조감도 / 경기도제공 ▲다산지금A3 임대주택 조감도 / 경기도제공

[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남양주시에 들어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두 기관은 남양주시 다산동 6111번지 일원에 건설 중인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전용면적 51㎡ 288세대와 59㎡ 230세대 등 총 518세대로 구성된다. 준공 예정일은 2027년 4월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에 영구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으로 나뉘어 있던 공공임대 유형을 하나로 합친 새로운 방식이다. 복잡했던 자격 요건과 소득 기준을 단순화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무주택 가구라면 일정 소득 기준 충족 시 신청할 수 있다. 같은 면적이라도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차등 적용되며,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우선공급은 중위소득 100% 이하가 기준이며, 소득·자산 기준과 유형별 신청 자격을 함께 갖춰야 한다.

신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apply.gh.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공급센터(031-226-3130)로 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이 실수요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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