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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한국금거래소 홈페이지 캡처[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6월 2일 국내 금 현물 가격이 상승하며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 전종목 시세에 따르면 6월 2일 오후 기준 금 99.99% 1g 종가는 21만827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인 6월 1일 종가 21만5720원보다 2550원 상승한 수치다. 등락률은 1.18%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인 6월 1일 금 99.99% 1g은 전일 대비 780원 하락한 21만57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당시 시가는 21만6500원, 고가는 21만7340원, 저가는 21만5600원이었다.
반면 6월 2일에는 시가 21만5000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고가 21만8270원까지 올랐다. 저가는 21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60만4580g, 거래대금은 약 1302억 원을 기록했다.
미니금 99.99%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6월 1일 21만5000원이었던 종가는 6월 2일 21만7450원으로 2450원 상승했다. 등락률은 1.14%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 시세 기준으로 순금 한 돈(3.75g)을 단순 환산하면 6월 2일 기준 약 81만8513원 수준이다. 전 거래일 기준 약 80만8950원과 비교하면 약 9563원 오른 셈이다.
최근 금 시장은 국제 금값 흐름과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의 영향을 받으며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한국거래소 금 현물 시세와 실물 금 거래 가격을 함께 확인하며 시장 흐름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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