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 , 몰디브 감성인데 가성비는 동남아…‘필리핀 코론’ 어때?
‘필리핀 코론/사진-투어민‘필리핀 코론/사진-투어민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올여름 휴가지를 고를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결국 분위기와 비용이다. 몰디브처럼 프라이빗한 섬 휴양을 꿈꾸지만, 긴 이동 시간과 높은 여행 경비가 부담스럽다면 필리핀 코론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맑은 바다와 수준 높은 수중환경, 한적한 아일랜드 리조트 분위기를 갖춘 코론은 최근 ‘리틀 몰디브’로 불리며 가족여행과 허니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가족 및 허니문 전문여행사 투어민은 이런 수요에 맞춰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 & Tga 리조트’ 6박 8일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필리핀 코론/사진-투어민‘필리핀 코론/사진-투어민

이번 상품은 마닐라 1박, 코론 시내 Tga 리조트 3박,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 리조트 2박으로 구성돼 현지 체류와 프라이빗 섬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남아 여행의 접근성과 몰디브풍 휴양 감성을 동시에 원하는 여행객에게 맞춘 여름휴가 상품이다.

코론은 필리핀 팔라완 지역에서도 청정 바다와 섬 풍경으로 주목받는 목적지다. 투명한 바다, 다채로운 수중환경, 한적한 리조트 분위기가 어우러져 스노클링과 다이빙, 섬 휴양을 즐기려는 여행객에게 매력적이다. 특히 익숙한 동남아 휴양지를 넘어 새로운 바다 여행지를 찾는 가족 여행객과 허니문 수요에게 코론은 색다른 선택지가 된다.

이번 상품의 핵심은 일정 구성이다. 여행객은 먼저 마닐라 사베아베이시티호텔에서 1박을 하며 장거리 이동의 피로를 줄인다. 이후 코론 시내에 위치한 Tga 리조트에서 3박을 보내며 현지 분위기와 편의성을 함께 누린다. 마지막 2박은 코론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머물며 본격적인 프라이빗 아일랜드 휴양을 즐기게 된다.

사진-투어민‘필리핀 코론/사진-투어민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 리조트는 코론의 바다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휴양형 리조트로 소개된다. 섬 가장자리를 따라 자리해 시야를 가리는 요소가 적고,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하기 좋다. 복잡한 도심형 리조트보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어울리며, 바다를 바라보며 쉬는 휴양 본연의 매력을 살린다.

투어민은 이 리조트의 분위기를 ‘리틀 몰디브’ 콘셉트로 내세운다. 몰디브나 타히티처럼 한적한 섬에 머무는 듯한 감성을 동남아 지역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특히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 리조트는 코론 내에서도 수중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알려져 다이버와 해양 액티비티 여행객에게도 관심을 끈다.

사진-투어민‘필리핀 코론 / 사진-투어민

투어민 이슬기 이사는 “투시즌 코론은 리조트 자체만 놓고 보면 동남아 느낌은 없고 남태평양의 프라이빗한 휴양 아일랜드 느낌이 강해서 몰디브나 타히티와 비슷한 분위기”라며 “코론 내에서도 굉장히 수준 높은 수중환경을 갖춰 다이버들의 성지이자 리틀 몰디브라는 수식어가 딱인 리조트가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라고 밝혔다.

여행자 입장에서 이번 상품은 코론 시내 체류와 아일랜드 리조트 숙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코론 시내에서는 현지 분위기와 이동 편의성을 누리고, 투시즌 코론 아일랜드에서는 바다와 리조트 중심의 휴양에 집중할 수 있다. 한 번의 일정 안에서 필리핀 로컬 여행과 프라이빗 섬 휴양을 모두 담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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