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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너머, 산해진美’ 포스터[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오죽헌·선교장 인문학 해설을 경험하고, 반려견과 함께 강릉 생태저류지에서 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행상품이 나왔다. 댕댕이와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는 반려견 동반 여행도 가능하다.
강원도 강릉과 평창의 자연·문화·체험 자원을 하나로 엮은 1박 2일 체류여행 ‘대관령 너머, 산해진美’가 바로 그것으로, 11월까지 테마를 정해 운영한다.
이 상품은 강원관광재단이 강릉시·평창군과 협력해 공동 기획한 관광상품으로“산(평창)과 바다(강릉)에서 진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여행”이다.
이 상품은 강릉시 또는 평창군에서 숙박할 수 있으며, 참가비 일부를 강릉페이·평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등 지역 상생형 모델을 구현했다.
상품은 두 가지다. ‘미인(味人)투어’와 ‘댕댕원정대’ 두가지다.
‘미인투어’는 오죽헌·선교장 인문학 해설과 테라로사 바리스타 체험, 월정사 전나무숲길 명상을 거쳐 주문진 해산물부터 평창 산채정식까지 두 지역 미식을 한 여정에 담았다.
‘댕댕원정대’는 반려견과 함께 강릉 생태저류지 뱃놀이, 안목해변 산책, 대관령 양떼목장을 찾고 ‘댕댕여권’에 스탬프를 모으는 반려견 동반 여행 코스다.
7월부터는 올림픽 유산시설에서 스포츠 과학을 배우는 가족배움투어를 시작한다.
코레일관광개발과 협업해 부산·울산·경남에서 출발하는 1박 2일 프리미엄 레일투어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대관령 너머, 산해진美’는 11월까지 총 20회 운영하며 1,000명 이상 모객을 목표로 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여기어때, 이벤터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된다. 강원생활도민증 소지자는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대관령은 예로부터 영동과 영서를 잇는 큰 관문이었다”며 “ 지속적으로‘머무는 관광’을 이끌어, 케이(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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