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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데이터’로 승부”… 애터미 헤모힘, 장기 섭취 RWD 연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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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태국으로 가는 직항 비행기가 새로 생긴다면, 여행객들은 어디를 먼저 선택할까.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남부 휴양지 끄라비일까, 화이트 사원과 푸른 차밭으로 대표되는 북부 감성 여행지 치앙라이일까.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가 한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태국 직항 희망 여행지’를 묻는 온라인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한국에서 직항 노선이 없어 경유로만 갈 수 있는 치앙라이와 끄라비를 후보로 두고, 향후 직항이 생긴다면 어디로 가장 먼저 떠나고 싶은지 댓글로 남기는 방식이다.
이벤트는 이달 7일까지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3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여행객에게 아직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태국의 숨은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콕, 푸껫, 치앙마이처럼 이미 익숙한 목적지를 넘어, 경유해야만 갈 수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향후 여행 수요를 살펴보는 참여형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스북 태국관광청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글 댓글에 끄라비 또는 치앙라이 중 가고 싶은 지역과 그 이유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핸드팩 세트 3명, 푸라닭 일품깐풍 5명, 버거킹 와퍼세트 5명 등 총 13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6월 11일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 페이스북 공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후보지 중 하나인 끄라비는 태국 남부를 대표하는 휴양지다. 웅장한 기암괴석이 에메랄드빛 바다를 감싸 안은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온전한 휴양과 모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꼽힌다. 섬 투어, 해양 액티비티, 해변 휴식 등 다양한 여행 요소가 어우러져 바다를 중심으로 한 여유로운 태국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매력적이다.
치앙라이는 태국 북부의 예술성과 자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다. 눈부신 화이트 사원으로 알려진 왓 롱쿤을 비롯해 독창적인 예술 명소가 여행객의 시선을 끈다. 여기에 푸른 차밭과 산악 풍경이 더해져 북부 태국 특유의 고요한 쉼을 경험할 수 있다. 화려한 도시 여행보다 여유로운 풍경과 감성적인 문화 체험을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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