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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애도문 이미지. /사진-원성수 후보 캠프
▲지난 1일 원성수(직전 국립공주대총장) 세종시교육감 후보 캠프의 선거운동원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머리숙여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원성수 후보 캠프[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원성수(직전 국립공주대총장) 세종시교육감 후보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세종시 학생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내놨다.
원 후보는 지난 1일 입장문을 통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며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사고 소식을 접한 직후 선거운동본부는 유세차 로고송과 마이크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운동원들도 시민들에게 조용히 인사만 전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전환했다.
선거보다 희생자 추모와 사회적 애도에 무게를 두겠다는 판단이다.
원 후보는 “무엇보다 생명과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앞서야 한다”며 “교육 역시 안전이 보장될 때 비로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감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교육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성수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에도 희생자 추모와 사고 수습에 함께하는 뜻을 담아 차분하고 절제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는 단순한 애도를 넘어,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교육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원 후보의 교육 철학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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