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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토요 상설 공연 모습. /사진-부여군
▲왼쪽부터 부여군충남국악단 인스타그램 QR코드, 페이스북 QR코드 이미지. /사진-부여군(편집 류석만 기자)[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부여군에서 매주 토요일 펼쳐지는 부여군충남국악단의 ‘2026 토요상설 국악공연’이 3개월째 성황리에 이어지며 지역 대표 문화예술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 3월 7일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개막한 올해 토요상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무대에 오르며, 전통예술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수준 높은 무대로 관람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개막작 ‘유종지미(有終之美)’는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담아 국악이 지닌 전통의 흐름과 완결된 미학을 표현하며 공연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후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기악,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전통음악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친근한 해설을 더해 국악 초심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관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주말마다 백제 왕도 부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역사적 정취와 함께 국악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문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채널도 새롭게 개설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공연 일정과 현장 사진, 국악 콘텐츠 등이 공유될 예정으로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악단 관계자는 “공연 시작 이후 매주 찾아주시는 관객들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통의 멋을 살린 완성도 높은 무대와 다양한 소통 콘텐츠를 통해 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국악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국악단 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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