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59분까지 뛰었다” … 민주당 세종선대위, 마지막까지 ‘민심 총력전’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시민동행 통합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유세단 해단식을 열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사진-민주당세종시당(편집 류석만 기자)▲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시민동행 통합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유세단 해단식을 열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사진-민주당세종시당(편집 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시민동행 통합선거대책위원회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조치원역 광장에서 유세단 해단식을 열고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그러나 해단식이 끝이 아니었다.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 종료 시각인 밤 11시 59분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고 세종 곳곳을 누비며 마지막 민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오후 7시 30분 열린 해단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 시당 선대위 관계자,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참석해 선거운동 기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조치원역 광장에 집결해 세종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선거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지막 결의를 다졌다.

특히 조상호 후보는 해단식 이후에도 시민들과의 접촉을 이어가며 세종의 미래 비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 구상을 설명하는 데 집중했다.

시의원 후보들 역시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며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발전 방안을 설명하는 등 마지막 순간까지 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갔다.

민주당 세종선대위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세종 전역에서 다양한 현장 행보를 펼쳐왔다.

선거 막판까지 이어진 총력 유세 역시 시민들의 목소리를 끝까지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보로 평가된다.

강준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시장 후보부터 시의원 후보들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세종 전역을 누비며 진심을 전했다”며 “공식 선거운동은 마무리됐지만 세종의 미래와 시민 주권 강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선택의 시간은 시민 여러분에게 맡겨졌다”며 “6월 3일 투표를 통해 세종의 미래를 결정해 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선대위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시민들과 나눈 수많은 대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잊지 않겠다”며 “선거 이후에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당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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