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재선 성공 …“공주 발전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원철 공주시장 모습. /사진-류석만 기자▲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최원철 공주시장 모습. /사진-류석만 기자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최원철 충남 공주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공주 발전의 시계는 단 1초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최 시장은 3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최원철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공주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염원한 위대한 시민들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다시 한번 시정을 이끌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의 크나큰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보내준 믿음은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서 공주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하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 임기 동안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정을 운영해 왔다며, 97%의 공약 이행률을 거론했다.

이어 “시민들의 신뢰에 반드시 실천으로 보답하겠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향후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우리가 함께 그려온 공주의 4대 비전을 기치로 어떠한 망설임도 없이 강한 결단력과 속도감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전한 질책과 격려를 모두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의 밑그림을 그려왔듯 앞으로도 늘 시민 곁에서 호흡하겠다”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시민 행복과 공주의 미래만을 바라보며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마지막으로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서 공주의 발전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김정섭 후보에게도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재선에 성공한 최원철 시장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공주시정을 이끌며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미래전략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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