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용인반도체 지켜내라는 시민들 염원”
용인특례시장에 당선되 이상일 용인시장이 당선 직후 부인과 함께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용인특례시장에 당선되 이상일 용인시장이 당선 직후 부인과 함께 손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후보가 치열한 접전 끝에 현근택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용인시 최초 재선 시장에 당선됐다.

이상일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111만 용인특례시 시민께서 저에게 다시 한번 용인의 미래를 맡겨주셨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110만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고 밝혔다.

이상일 당선인은 선거 내내 상대후보와 달리 “저는 시민만 믿고 갑니다”라며 오직 시민과 용인시의 미래만을 생각하며 선거에 임했다“고 밝혀왔다.

이번 선거 결과는 민주당 후보의 ‘힘있는 후보’와 이상일 당선인의 ‘시민만 믿는다’라는 슬로건이 승패를 가른 요인 중 하나다.

이 당선인은 선거 내내 용인의 미래와 시민 행복만을 생각하며 선거에 임해왔다. 중앙당의 선거 지원도 마다한 이상일 당선인은 ”오직 시민만 믿고 간다“는 진심이 당선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평가다.

용인특례시장에 당선된 이상일 후보/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용인특례시장에 당선된 이상일 후보/투어코리아뉴스 정명달 기자

이상일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지난 4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룬 성과에 대한 평가“라며 ”시민들께서는 누가 용인을 잘 알고, 누가 용인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지 정확하고 예리한 눈으로 심판하셨다“고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인 반도체 산업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켜야 한다는 시민 여러분의 뜻이 이번 선거 결과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일 당선인은 선거에 함께한 경쟁 후보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용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용인 발전을 위해 함께 힘과 지혜를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끝으로 당선인은 “용인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선도도시로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충고와 질책이 더 발전하는 용인, 더 살기 좋은 용인을 만들어 가는 자양분 삼아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상일 당선인은 당선증 교부와 함께 즉시 용인시장으로 복귀 끊김 없는 용인시정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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