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 배우 이혜리 ‘넥스트 액터’ 선정, 특별 공연으로 화려한 출발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전북 무주군 등나무운동장에서 6월 4일 오후 6시 40분,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 / 8번째 넥스터 액터 이혜리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8번째 넥스터 액터 이혜리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그린카펫 행사에는 무주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응수를 비롯해 전주MBC 정희찬 대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 ‘창(窓)’ 섹션 상영작의 이제한 감독과 황미영 배우, 영화 ‘거미집’의 김지훈 감독 등이 참석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사진 / 무주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응수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무주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응수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전주MBC 정희찬 대표 내외전주MBC 정희찬 대표 내외사진 /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경림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또한 ‘창’ 섹션 심사위원인 신은실 감독, 윤아랑 감독, 이병현 영화평론가와 함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제작한 김지연 퍼스트맨 스튜디오 대표, 모은영 한국영상자료원장, ‘넥스트 시네아스트’ 부문의 손구용 감독, ‘디렉터스 포커스’ 주인공 변성현 감독, 제8회 넥스트 액터로 선정된 배우 이혜리, 개막작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의 출연 배우 옥자연·문혜인, 김종관 감독과 이태훈 음악감독, 황인홍 조직위원장과 유기하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해 영화제의 시작을 빛냈다.

사진 / 창 섹션 상영작의 이제한 감독과 황미영 배우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창 섹션 상영작의 이제한 감독과 황미영 배우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거미집의 김지훈 감독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거미집의 김지훈 감독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신은실, 윤아랑, 이병현 영화평론가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신은실, 윤아랑, 이병현 영화평론가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심사위원 김지연 대표, 모은영 원장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심사위원 김지연 대표, 모은영 원장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넥스트 시네아스트 손구용 감독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넥스트 시네아스트 손구용 감독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디렉터즈 포커스'의 주인공 변성현 감독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디렉터즈 포커스'의 주인공 변성현 감독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이날 개막식에서는 황인홍 조직위원장과 유기하 집행위원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올해 ‘넥스트 액터(NEXT ACTOR)’로 선정된 배우 이혜리가 무대에 올라 선정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혜리는 자신이 직접 연출한 ‘셀프 트레일러(Self Trailer)’를 최초 공개하며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 / 8번째 넥스터 액터 배우 이혜리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8번째 넥스터 액터 배우 이혜리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8번째 넥스터 액터 배우 이혜리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8번째 넥스터 액터 배우 이혜리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무주산골영화제는 백은하 배우연구소와 협력해 매년 독창적인 연기 세계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배우를 선정하는 ‘넥스트 액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배우의 작품 세계와 연기 철학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국내 유일의 배우 특집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흐린창문너머에 출연한 옥자연, 문혜인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흐린창문너머에 출연한 옥자연, 문혜인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무주산골영화제 김종관 감독, 이태훈 음악감독 외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무주산골영화제 김종관 감독, 이태훈 음악감독 외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무주산골영화제 황인홍 조직위원장과 유기하 집행위원장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무주산골영화제 황인홍 조직위원장과 유기하 집행위원장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올해 넥스트 액터로 선정된 이혜리는 2014년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예희 역을 통해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2015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성덕선 역으로 대중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영화제 기간에는 그의 연기 인생과 작품 세계를 조명한 공식 책자 ‘NEXT ACTOR 이혜리’가 출간되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특별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사진 /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 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 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유기하 집행위원장의 인사말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유기하 집행위원장의 인사말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개막작으로는 김종관 감독의 최신작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2025)’와 이태훈 음악감독의 라이브 연주가 결합된 복합영화공연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 라이브’가 상영됐다. 이번 작품은 무주산골영화제를 위해 특별 제작된 공연형 상영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영화적 경험을 선사했다.

사진 / 이혜리의 셀프 트레일러(Self Trailer) 상영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이혜리의 셀프 트레일러(Self Trailer) 상영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는 서울 서촌을 배경으로 가을, 여름, 겨울 세 계절에 걸쳐 펼쳐지는 세 편의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영화다. 사랑을 찾아 나서는 남자의 가을, 호감과 자기 보호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성의 여름, 상실의 아픔을 겪는 배우의 겨울을 통해 사랑과 욕망, 설렘과 망설임, 상실과 위로 등 인간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사진 / ‘NEXT ACTOR 이혜리의 선정소감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NEXT ACTOR 이혜리의 선정소감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이 작품은 2025년 런던한국영화제 개막작으로 첫 공개된 이후 “서촌에 바치는 로메르적 러브레터”, “사랑과 위트, 조용한 공감으로 쓴 영화적 편지”라는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영화계의 주목을 받았다.

사진 / 개막식에서 이혜리의 ‘셀프 트레일러(Self Trailer)’를 최초공개 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 개막식에서 이혜리의 ‘셀프 트레일러(Self Trailer)’를 최초공개 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

한편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영화가 머무는 곳, 자연이 빛나는 곳’을 주제로 6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영화 상영과 공연, 전시, 관객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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