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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유지훈 기자] 전북 무주에서 열린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에서 방송인 박경림이 단독 사회를 맡아 특유의 재치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사진 / 방송인 박경림이 4일 전북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 그린카펫 행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지난 4일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하는 그린카펫 행사로 막을 올렸다. 이날 박경림은 환한 미소와 여유로운 진행으로 현장을 찾은 배우와 감독, 관객들을 맞이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사진 / 방송인 박경림이 4일 전북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 그린카펫 행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특히 올해 영화제는 박경림이 개막식 단독 사회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오랜 방송 경력과 다수의 영화 관련 행사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쾌한 입담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사진 / 방송인 박경림이 4일 전북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 그린카펫 행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사진 속 박경림은 화사한 하늘빛 플라워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 포토월 앞에서 손을 흔들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밝고 단아한 모습은 초여름 무주의 자연과 어우러지며 영화제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방송인 박경림이 4일 전북 무주등나무운동장에서 열린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 그린카펫 행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는 모습_투어코리아 유지훈 기자.한편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열리며, 27개국 9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작은 흐린 창문 너머의 누군가: 라이브로,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야외 프로그램과 관객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
무주산골영화제 관계자는 “영화인과 관객이 자연 속에서 함께 호흡하는 영화제의 매력을 박경림의 따뜻하고 안정적인 진행이 더욱 빛나게 했다”며 “올해 영화제 역시 무주만의 낭만과 감성을 담은 특별한 축제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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